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가 14일 2011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 사업 대상으로 51개 단체를 선정·발표했다.

도는 지난 2월 1일 공고를 통해 국악, 무용, 연극, 음악등 4개 분야 공예연술단체로부터 사업 신청 접수를 받아 심사한 결과 국악분야에서는 풍물굿패 씨알누리의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어제 그리고 오늘…”’ 외 19개 단체에 114백만원, 음악분야는 청주교향취주악단의 ‘꾸러기와 함께하는 음악교실’ 외 18개 단체에게 133백만원, 무용과 연극분야에서는 12개 단체에 84백만원등 총 51개 단체에 331백만원을 지원한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문화 활동지원사업 심사는 서류와 인터뷰심사를 병행 실시하였으며 전년도 사업평가, 사업계획과 프로그램내용, 예술발전 기여도 등의 심사기준에 의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는데 심사중점을 잡았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단체는 4. 1일까지 공연계획서를 제출해야 되며 사업개시 1개월전 까지 보조금 교부신청을 해야 한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소외지역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서 공연하는 사업으로 2010년도에는 67개 단체에 312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충청북도 문화예술과 김기원 과장은 “올해도 노인, 장애인, 청소년들을 위해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오지마을 학교등 문화예술 혜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곳을 찾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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