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금년도 여성발전기금 지원기준에 대하여 별도의 도비보조를 받는 사업과 지난해 사업추진 평가결과 D등급을 받은 단체에 대하여 지원을 중단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신규사업의 선정 폭을 늘림으로써 기금사업의 공정성과 건전성을 높였다.
올해 여성발전기금은 지난 2월 여성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여성취업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 녹색생활실천문화 확산, 여성권익증진 및 복지, 양성평등의식 함양, 기타 여성발전사업 등 6개 분야 23개 단체로부터 2억 1,300만원의 지원신청을 받아 1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평가점수를 합산한 후 고득점 순으로 지원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2011년도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여성취업 1건 600만원 ▶건강한 가족문화 4건 2,440만원 ▶녹색생활실천문화운동 4건 2,760만원 ▶여성권익증진과 복지향상 2건 1,300만원 ▶양성평등의식함양 1건 700만원 ▶기타 여성발전사업 2건 1,200만원 등 이다.
회의를 주재한 채옥주 부위원장은 “심사위원들이 분야별 특성과 소요예산의 적정성 등을 고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협의를 통해 지원금액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효율적인 기금 운용과 지속적인 기금 확충으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원건수를 늘리기 보다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큰 틀 속에서 공익사업 위주로 계획이 충실한 사업을 발굴, 집중 지원함으로서 한층 더 발전된 방향으로 여성정책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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