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일본 대지진 긴급지원

서울--(뉴스와이어)--대지진과 쓰나미로 폐허가 된 일본의 해안도시를 위해 전세계에서 도움의 손길이 모이고 있으며, 사회복지NGO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kr)에서도 구호활동과 생필품 마련을 위한 후원금 모금을 진행중이다.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발생한 진도9의 대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하여 관동, 동북지방의 해안 도시들은 3m에서 18m 이상의 해일로 도시전체가 괴멸되는 사태에 이르렀다.

3월15일 오전 11시, 사망자 2,476명, 행방불명 17,000여명의 인명피해가 집계되었고, 한국동포의 경우 3개현에 사는 8,600여 명 중 2명이 사망하고, 60여 가구의 200여명의 안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집을 잃은 이재민은 46만2천 여 명으로 2,546개소 피난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세계에서 도움을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식경제부에서 천연가스를 긴급지원하기로 결정했고, 102명의 119구조대가 파견되었고, 한류스타 배용준 씨는 10억 원의 기부금을 일본에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에서도 재난을 당한 현지인들을 위해 긴급지원팀을 조직하여 현지 지원팀의 소식을 통해 재난현장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있다.

또한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모아진 후원금으로 현장을 찾아가 식량과 담요, 식수, 위생도구들의 생필품을 구입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지진과 쓰나미를 겪은 현지 일본인들은 한국의 구호와 지원에 대한 감사를 온라인을 통해 전하고 있다.


재난 긴급지원 바로가기: http://www.withgo.or.kr/campaign/play_view.asp?campaign_cd=P07&strBoardID=0005&intSeq=13256&page=1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연락처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국
팀장 백민호
02-26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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