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오일 블랜딩 화장품 ‘더 스킨류’ 론칭

서울--(뉴스와이어)--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이 17일(목) 새벽 12시 50분, 더 페이스샵의 고품격 안티에이징 화장품 ‘더 스킨류(The Skin R.E.W)’를 론칭한다.

더 스킨류는 피부에 보습을 더해 노화를 방지하는 오일 블랜딩 화장품으로, ‘류’는 ‘Rewind’ 즉, ‘되돌린다’는 의미의 ‘R.E.W’와 피부를 순환해 준다는 한자 ‘流(흐를 류)’의 의미를 갖고 있다.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캐비어 추출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크림(45ml), 오일(30ml, 2개), 세럼(45ml), 에센스(80ml)를 기본으로 구성했으며, 무료 체험분으로 크림(10ml), 오일(3ml), 세럼(10ml)을 준비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지 고객들이 미리 사용해 보고 불만족할 경우 30일 이내 반품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 본품 개봉시 반품 불가능) 가격은 62,000원. 특히 17일(목) 방송에서는 론칭 기념으로 전 구매 고객에게 목걸이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KBS 탤런트실 공식지정 에스테틱 ‘뷰티 플레이스’ 김재희 원장이 직접 출연해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오일을 이용한 화장법을 소개한다.

더 스킨류는 ‘세안 후 3초만 투자하면 10년이 젊어진다’는 ‘3초 보습법’에 착안해 제품이 구성된 것이 특징. 1단계로 세럼을 발라 피부 속 통로를 열어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주고, 2단계로 크림을 통해 피부 탄력 채우기. 3단계로는 오일을 발라 보습막 형성으로 지속력을 증대 시켜 하루 종일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다.

롯데홈쇼핑 뷰티팀 오갑렬 팀장은 “건조한 날씨에 피부의 수분 부족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며,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더 스킨류’는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 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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