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와 울산광역시 한의사회(회장 최상천)는 전국에서 최초로 둘째아 이상 출산여성 중 희망자에게 산후조리용 한방 첩약을 50%할인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호응하고, 산후조리를 위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여성 건강증진과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울산의 310개 전 한의사 회원들이 뜻을 모은 결과이다.

지원 대상자는 출산일로부터 1개월 이내 울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상태로 둘째아 이상 출산한 여성으로, 출생 신고시 발행되는 50%할인 쿠폰을 가지고 1개월 이내에 희망하는 한의원에 가서 첩약을 지으면 된다.

지원 한약은 체질에 맞는 산후조리용 한방첩약(보허탕, 사물탕가감방, 생화탕 등) 1제(2주분)로 서비스는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지역 출산통계(둘째아 4,300여명, 셋째아 이상 900여명)에 의거 5,200여명 정도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소요 사업비는 5억2000만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한방첩약지원 사업이 저출산 극복 관심 유도 및 여성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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