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모바일 팍스 시스템’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X-ray, CT 등 의료데이타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진단할 수 있는 ‘모바일 팍스 시스템’에 대한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사나 환자는 자신의 진단결과를 손안의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조회하거나 공유할수 있어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모바일 팍스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모바일 팍스 서버’와 ‘모바일 팍스 앱’에 대한 내용으로, 의료기관 내에서 X-ray, CT 등을 통해 진단된 의료영상을 디지털로 변환·저장하고, 그 판독과 진료기록을 각 단말기로 전송하고 검색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의사의 정확한 환자정보 입수에 요구되는 화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용되는 디스플레이의 권장사항을 제시하고 의료영상의 압축율 등을 화면에 표시하도록 하였다.
또한, 그간 스마트폰 사용 시 우려되는 환자 개인 정보의 무단 유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서버 접근 통제, 사용자 인증, 정보변조 방지, 보안 프로토콜 사용 등 정보 보안시스템을 강화하였다.
식약청은 그간 첨단 융복합 의료기기의 연구·개발 및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사전심사제도 도입, 유헬스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마련, 허가·심사도우미 운영 등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BT, IT, N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개발의료기기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심사부 진단기기과
사무관 유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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