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2월 모바일 쇼핑 18.5억… 국내 모바일 시장규모 40억의 절반 차지
현재 국내 모바일쇼핑 시장 규모는 월 40억원 수준. 이중 11번가는 전체 온라인쇼핑몰 업체 중 모바일 쇼핑시장 전체 규모의 절반에 가까운 점유율(46%)을 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픈마켓 경쟁사인 G마켓, 옥션 등도 압도하는 분위기다. 현재 11번가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 모바일 쇼핑 어플리케이션 ‘모바일11번가(m.11st.co.kr)’를 운영 중이다. 안드로이드 마켓, T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를 통한 ‘11번가 앱(모바일11번가)’ 다운로드는 62만5000여건에 달한다.
매트릭스의 ‘무선 웹(WEB) TOP10’ 조사결과에 따르면 11번가가 모바일에서는 온라인쇼핑몰업체는 물론, 국내 유통업체 중 1위를 기록 중이다. 전체 모바일 순위로는 포털사이트 빅4(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유튜브, 트위터에 이은 7위다. 11번가는 금년 내 모바일쇼핑 거래매출을 5%까지 늘리고, 2013년에는 2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1번가 측은 ”SK텔레콤의 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 선점을 통한 국내 모바일쇼핑 NO.1 채널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포털 중심의 플랫폼 비즈니스가 SK텔레콤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11번가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커머스가 미래 커머스의 큰 축을 형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같은 11번가 모바일쇼핑의 선전은 SK텔레콤과의 시너지 효과도 컸다. 11번가는 SK텔레콤이 개발한 가격비교어플리케이션 ‘바스켓(basket)’을 통해 모바일쇼핑 최저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 오픈한 국내 최초의QR코드 전문샵 ‘Q스토어’는 모바일 구매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서비스에 힘입어 11번가의 거래액은 지난해 5월 대비 3000%, 월 평균 50%씩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11번가 관계자는 “2013년까지 온라인쇼핑 사용자 5명 중 1명이 모바일로 쇼핑을 즐기도록 모바일 전용 단독상품, 고객 참여형 소셜마케팅 확대, 결제편의성 제고 등 서비스와 인프라를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올 3월말 10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2000만 명 돌파 시기도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 질 것으로 보여 모바일커머스 시장규모는 더욱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가입자 중 스마트폰 보유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그리고 연말께 전체 휴대폰 가입자(5000만명) 가운데 20%(1000만명)가 모바일커머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 최대 쇼셜커머스 업체인 그루폰이 최근 한국 시장 진출 선언하며 모바일커머스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하는 최적의 게이트웨이가 결국 스마트폰”이라며 “모바일커머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11번가 측은 “30만원이상 시 공인인증서 필수라는 결제상의 문제만 해결된다면, 현 스마트폰 보급 추세로 볼 때 유통업계에 엄청난 영향력 있는 쇼핑게이트웨이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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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1번가 홍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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