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음악영재아카데미, 서울시 음악영재교육원으로 지정
건국대 건국음악교육연구소의 음악영재 장학생 선발 육성 프로그램인 음악영재아카데미는 최근 열린 ‘서울특별시 영재교육 진흥위원회’의 심의에서 영재교육진흥법에 의해 서울소재 대학 내에 설치된 음악영재교육 신설분야로는 최초로 서울시 음악영재교육원(원장 최은식)으로 신규 지정됐다.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은 다양한 음악교육프로그램 및 시스템의 연구를 바탕으로 예술적 감성과 창의적 사고 배양을 위한 통합예술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개인의 음악적 테크닉의 완성과 함께 다양한 사고와 적극적 표현 등 창의적 인성 계발에도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음악영재교육원 지정으로 학생들의 교육과정 이수 여부가 학교생활기록부와 연계되는 이점을 갖게 된다.
최은식 교수(음악교육)는 “이번 음악영재교육원의 지정은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이 국내외 최고의 음악영재교육센터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는 i-SMART 교육 패러다임 혁신 계획에 따라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이 예술교육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건국음악영재원(http://musicnedu.konkuk.ac.kr)은 음악적 재능은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상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숨은 음악영재를 발굴해 지원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건국대가 2008년부터 3년째 시행하고 있는 장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에 선발된 장학생은 국내외 저명 음악 교수진으로부터 이론과 레슨(실기 전문교육)을 전액 무료로 받는다.
특히 건국음악영재원의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은 학생들 가운데는 국내외 음악 콩쿠르 우승자들과 예술계 중, 고등학교 합격자가 배출되는 등 좋은 교육 효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수별로 75명 정도씩 선발되는 장학생들은 총 26회의 1대1 실기 교육과 합창, 국악, 시창청음, 창의성교육 등 다양한 수업을 이수하였으며, 많은 학생들이 콩쿠르 수상 및 예중, 예고에 진학해 교육성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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