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사회가 신용이 건강한 경제로 되기위해서는 신용불량자의 채무변제대책과 더불어 근본적으로는 소비자들의 의식과 능력이 중요하다.특히, 청소년들의 신용경제교육은 우리사회가 신용사회로 가기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교육기회의 제공과 교육능력의 양성이 미흡하여 아직은 캠페인 수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녹색소비자연대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이를 함께 연구하고 대책을 세우던 중 교회, 청소년단체, 학교 등에서 일일명예교사등 기존의 청소년사회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지도자들에게 신용경제 교육 강의능력을 함양하여 청소년들이 신용교육을 그들의 생활공간속에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받을 수 있도록하는 것이 가장 접근성이 높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판단하여 청소년신용경제 지도자 양성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양단체는 올해 일차로 전국 8개지역에서 300여명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이번 사업이 성공리에 진행되면 수만명에 달하는 청소년들에게 신용경제교육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강사들이 학부모등이어서 비단 청소년들 뿐만이 아니라 가정에서의 신용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새로운 경제생활문화를 형성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신용경제지도자교육과정에서는 용돈관리에서부터 신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생활경제지식, 직업선택, 노후관리 등 광범위한 생애 경제활동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교육을 할 예정이며 본회의 지도자 양성과정을 졸업하게 되면 녹색소비자연대와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용경제교육지도자”로 인정되어 올해 계획된 1,000여회의 현장교육활동의 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본회는 이후 지속적인 지도자양성과 현장교육의 확대를 통해 신용경제교육을 확대 발전시키고 각 연령대별 교육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효과적인 소비자경제교육을 위한 교사양성 시스템을 갖추고 교대와 사범대의 개설과목을 현실화 하며 현직교사의 재교육 기회를 늘리는 등 제도교육 내 신용경제 교육도 강화될 수 있도록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용경제교육지도자 양성사업 협약식*
공동주최 : 신용회복위원회,(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일 시 : 2005년 5월 26일(목) 오전10시 - 11시
장 소 : 신용회복위원회 대회의실
행사내용 : 협약체결 및 협약서교환
문의 : 조윤미 (상임위원 02-3273-7117 017-205-9263)
(사)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공동대표 박명희 양지원 이덕승 이성환
녹색소비자연대 개요
녹색소비자연대는 비영리 비정부 사단법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gcn.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