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신입 외국인 유학생 9개 대학 199명 대상으로 ‘제3회 New Comer Day’ 운영
‘New Comer Day’는 대전시에 유학 온 학생들이 초기 생활에서 겪는 사회·문화적 어려움을 덜어줘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해주는 조기정착 프로그램이다.
시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2시 유학생 199명(9개 대학)이 참가한 가운데 서구문화원에서 이종태 국제교류문화원이사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시 홍보물영상 △대중교통 이용안내 △외국인 운전면허 취득과 법규 안내 △대전생활경험발표 순으로 본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엑스포과학공원을 방문해 전기에너지관 등 과학문화 체험 후 연정국악원으로 이동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연 관람을 끝으로 행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 국가별 현황은 중국 148명, 일본 11명, 대만8명, 베트남 6명 등 총 199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프로그램 중 특히, B-boy댄스 축하공연은 국경을 떠나 서로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으며, 현재 유학중인 배재대학교(세네갈출신 고르기) 학생의 생생한 경험담은 신입 유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올해 세 번째를 맞는 ‘New Comer Day’는 제1회 150명, 제2회 250명이 참여하는 등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는 외국인유학생 인턴십 운영, 외국인유학생 유치설명회 지원,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운영 등 유학생들 지원에 대한 시책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김기홍 시 교육지원담당관은 “각 대학 신입 유학생들이 대전생활 조기정착을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며 “각 대학들과 연계한 유학환경 개선은 물론 유학하고 싶은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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