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Silver Zone)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시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중 노인보호구역 10곳에 대해 정비사업비 8억원(시비 4억원, 구비 4억원)을 들여 구에 사업비를 교부 시설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같은 사업추진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29.8%를 차지하고 있는 노인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내 과속방지시설, 안전난간 등 교통시설물 등 노인보호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지난달 행안부와 경찰청, 국토해양부가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을 마련해 시행중으로 앞으로 정비대상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비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총 5곳에 8억 원을 투입해 노인보호구역 정비사업을 개선해 최근 3년간 노인교통사고 사망자가 2008년 36명에서 2010 27명으로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노인보호구역 내에서는 구간별·시간대별로 속도제한(30㎞/h), 통행금지·제한, 주·정차금지 조치가 가능하고 보행안전강화를 위해 신호기·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의 설치와 과속방지턱, 방호울타리 등 도로부속물을 설치토록 돼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교통정책과
담당자 석회로
042-600-5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