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세청은 외환거래 자유화·투자용 해외부동산 취득제한 폐지 등으로 해외자산에 대한 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 부동산·주식 등 투자자의 양도소득세 신고편의를 위하여 2011.1.1. 이후 해외자산 양도분 예정신고부터 전자신고서비스를 개시한다.

양도소득세를 전자신고하면 세무서를 방문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세액이 자동으로 계산되고 단순한 오류는 자동으로 검증되어 편리하다.

해외주식 투자의 경우 국내주식 투자의 경우와 달리 소액주주(지분율 3% 미만이고 시가총액 100억원 미만)의 해외상장주식 양도차익도 양도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다.

이번 해외자산 양도세 전자신고서비스에서는 신고부속서류인 ‘주식양도소득금액 계산명세서’(소득세법시행규칙 제84호서식 부표2)의 내용을 증권회사가 파일형태로 납세자에게 제공하는 경우 납세자는 전자신고시 이 파일을 첨부하여 신고함으로써, 별도 서류로 제출함이 없이 신고절차가 종결될 수 있도록 하였다.

해외 부동산·주식 등의 취득·보유·양도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세청 홈페이지(nts.go.kr)의 ‘해외부동산과 세금’, ‘해외 주식과 세금’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세정환경을 꾸준히 개선하여 납세자가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t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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