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홍, 하이얼, 하이센스, 콘카, 스카이워스, TCL등 중국 TOP 6 브랜드들의 중국 LCD TV 시장 점유율은 75%에 달했으며, 중국 TOP6 TV 업체들이 사들이는 LCD TV용 패널의 규모는 전세계 TV 패널 출하량의 1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디스플레이뱅크(대표이사 권상세, www.displaybank.com)가 발간한 "월간 LCD TV 패널 공급 사슬 분석 – 중국” 리포트에 따르면 2010년 중국 TOP 6 LCD TV 브랜드에 패널을 가장 많이 공급한 업체는 CMI(32%)였으며, LG디스플레이는 전년대비 2% 포인트 증가한 21%, 삼성전자는 전년 대비 5% 포인트 감소한 18%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업체들의 중국 Top 6 TV 브랜드향 LCD 패널 공급양은 52%로 전년대비 2% 포인트 증가한 반면, 한국은 39%로 전년대비 3% 포인트 감소했다.
2010년 중국 Top 6 TV 브랜드향 LCD 패널 공급의 형태별 비중을 살펴보면, BLU가 부착되지 않은 LCD셀이 약 26%를 차지했으며, LED BLU를 탑재한 모듈은 2009년 1%에서 2010년 11%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3D 기능을 탑재한 LCD패널 공급량은 약3만대 규모로 아직은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는 TV세트 업체들이 LCD 셀과 BLU가 함께 부착되어 있는 LCD모듈의 형태로 구매해왔으나, 중국 TV업체들이 직접 모듈 작업을 진행하면서 LCD셀로 구매하는 형태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2010년 대만 업체들이 중국 Top 6 TV업체에 공급한 LCD셀의 비중은 46%를 차지한 반면, 한국의 LCD셀 방식 공급 비중은 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중국 LCD TV 규모는 전년대비 약 18%가 증가한 4천6백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여전히 중국 TV 브랜드들의 영향력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3D TV에 대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으로 3D 패널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박진한 수석연구원은 전망했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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