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는 최근 한국무역협회 제 3기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 수료식에서 ‘건국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KU-GTEP)이 국제무역 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수출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상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건국대 국제무역학전공 이홍구 교수(전 KU-GTEP사업단장)는 무역인력 양성 지도자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최소영 학생과 이기완 학생은 우수 요원으로 선발되어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건국대 KU-GTEP사업팀은 해외마케팅 활동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4관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사업은 정부의 청년취업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2007년부터 실시되어 오고 있는 기수별 1년 6개월의 국책사업이다. 건국대를 포함한 전국 24개 대학에 설치된 GTEP사업단은 대학별로 2~3학년 20~30명씩으로 구성돼 무역 관련 실무교육,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마케팅 대행 및 인턴십을 마쳐야 수료할 수 있으며, 우수요원에 대하여는 지식경제부장관이 글로벌무역전문가인증서가 수여된다.

국제계약 및 복합무역에 대한 특화된 교육을 실시해 온 건국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30명 전원 수료라는 교육성과를 달성하였고, 4월 중에 수여되는 글로벌무역전문가인증서에서도 50% 이상 취득이 예상되어 전국 최고의 성과가 예상된다.

건국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학생들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총834시간, 47학점(국내·외 인턴십 포함)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였으며, 전원이 중소기업의 제품을 해외에 실제 수출하는 기록을 달성하였다. 취업에도 많은 도움이 돼 2011년 2월 졸업생들은 한진해운, 삼성화재, 신세계푸드, GE, K2 등에 취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수료식에서 마케팅 사례를 발표한 이기완 학생의 러시아 진출사례는 대학생으로는 보기 드문 해외 마케팅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군은 한의사가 개발하였지만 해외 수출이 전무했던 한방샴푸(제품명 ‘모란’)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을 실시하여 현재까지 6만5,000달러 상당을 수출했다.

또 바이어의 디자인·용량 변경 및 물류경로 등 바이어의 니즈를 맞추는 전략으로 올해 약 30만 달러의 주문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군은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진출 마케팅 활동을 직접 해 봄으로써 온·오프라인 마케팅, 해외전시회 참가, 제품개발, 수출입서류 관리 등 무역 전 과정을 실습기회를 갖게 되어 취업에도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건국대 신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현재 제4기 교육을 운영 중에 있으며, 5월에는 제5기 요원을 선발하여 7월부터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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