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모자시설 설치·운영자 공모
울산시는 무주택 저소득 모자 가정에게 자립·자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모자보호시설을 설치 운영할 사업자를 26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10일간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응모 자격은 662㎡이상의 본인 소유 부지를 무상 제공이 가능한 자로서 울산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법인·단체·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입주세대는 20세대이다.
접수는 울산시 여성정책과(☏229-3482)로 방문 또는 우편( 우 680-701, 울산시 남구 중앙로 182〈신정1동 646-4〉울산시청 여성정책과 모자시설 공모담당자〉) 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모자보호시설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1개의 법인 또는 단체, 개인에게는 건축비 10억원과 시설 개소 후 종사자 5명의 인건비, 1인당 통합운영관리비를 연간 46만2,000원씩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설 입주세대에게는 초·중·고생 학용품비와 부교재비, 중·고생 교통비, 아동간식비, 자립·자활을 위한 취업지원, 방과 후 아동지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응모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여성정책과(052-229-3482)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에 따르면 울산지역은 4월 말 현재 777세대 2,016명이며 모자보호시설은 전국적으로 40개소가 있으나 울산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락처
여성정책과(052-229-3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