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겨울철 자연재난대책(’10.12.1~’11.3.15) 추진성과 발표
- 이러한 결과는 지난해 1.4일 수도권지역 기록적 폭설시 극심한 교통혼잡을 계기로 제설시스템을 전면 개선·추진한 결과라고 밝혔다.
《주요 개선사항》
① 수도권 제설취약구간 지정, 선제 대응체계 구축·운영
- 강설 3시간전 비상근무, 1시간전 장비배치·제설제 사전살포
- 고가도로·터널·램프 등 취약구간(786개소) 선정 특별관리 및 책임담당제 운영
② 제설차량 GPS 관제시스템 장착 제설관리 등 자동염수분사시설 가동(210개소)
③ 강설 조기예측시스템 가동 및 제설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정보공유
- 서해안등대(13개소)↔인천·경기 기상대↔주요도로 CCTV↔ 우리청 상황실 Hot-Line 구축
④ 교통안전대책 가이드라인 설정·운영
- 학교 등·하교 시간 조정 및 휴교 조치(대설경보, 기습강설시)
- 월동장구 미장착 차량 진입통제(적설 5㎝이상, 취약지구 200개소)
- 대중교통 증편 및 연장 운행(적설 3㎝이상, 지하철·버스)
또한, 지난 2.11~14일 동해안지역에 100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시에는 소방방재청 주도하에 민간, 지자체, 군부대,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간 광역 장비응원체제를 구축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6일만에 산간도로까지 제설을 완료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였으며 평창올림픽 IOC실사단 평가에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단 한명의 인명피해가 없었으며, 재산피해도 750억원으로 10년 평균대비 31%가 감소하였다.
《인명피해 최소화대책 추진내용》
① 강원 영동지역에 ‘긴급·구조대책본부’ 가동
② 노후가옥 등 2,000여개소를 긴급 점검하고 불안전시설 148개소에 통제선을 설치하여 접근 금지시키고 11가구 30명을 사전대피
③ 폭설지역 현장재난관리관(112명)과 비상연락체제를 유지 사전에 문제가 없는지 수시로 파악 대처
앞으로 소방방재청에서는 삼척시 7번 국도 차량 고립과 같은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국도 구간별 통제장소, 통제방법 등 교통통제 세부기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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