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115개 지역에 와이파이(Wi-Fi)존 확대 구축
이번 사업은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과 선수촌, 대회 공식 지정호텔과 동대구역 등 주요교통시설, 마라톤코스, 권역별 주요 관광지 등에 서비스 존을 확대 구축하여 대구를 찾는 방문객에게 무선인터넷의 편의를 제공하여 IT도시 대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통신3사와 협의하여 경기장, 선수촌과 16개 공식 지정호텔 등 50개 지역에 와이파이존을 우선 구축하고 신호가 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무선중계기 증설 등 총 115개 지역에 확대 구축한다. 특히,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기간 동안에는 통신사와 상관없이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12개 재래시장과 앞산 카페거리 등 문화거리 3개소에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휴대용 장비로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L통신사와 협의 중에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최근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와이파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시민들 뿐만 아니라 대구를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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