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per Networks, Tenaga Nasional의 새 MPLS 백본 강화
- 전기 유틸리티, 가상화로 운영 및 기업 데이터 네트워크의 융합 구현
토탈 솔루션의 한 부분으로서 MX480와 MX240 라우터의 전개는 Tenaga에게 운영비를 줄여주고 새로운 IP 어플리케이션 컨버전스를 도입할 수 있게 하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고성능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새로운 IP/MPLS 백본을 도입하기 전 Tenaga는 원격계측, ERP, VoIP 전화, 인터넷 접속, 고객정보, 요금부과, 이메일, 비디오 컨퍼런스와 같은 프레임 릴레이서비스를 사용했다. 원격보호장치와 operational voice, 감시 제어 데이터 수집 시스템 (SCADA)와 같은 주요 운영 어플리케이션인 실시간 접점간 트래픽은 자체 SDH/광섬유 인프라를 통해 이루어졌다.
Tenaga 는 현재 새로운 IP/MPLS백본 전송용으로 Ethernet-over-SDH를 사용하고 있어 모든 운영 및 기업 트래픽을 자체 인프라로 전송한다. 노후 프레임 릴레이 시스템을 IP/MPLS기술로 교체하는 일은 고객이 추구하는 고품질 신규 서비스를 안전하고 효율적인 통합네트워크로 지원하기 위해 Tenaga가 추진중인 이동통신 네트워크 개발계획과 같은 맥락에서 진행된다.
“우리는 Tenaga Nasional이 비 실시간 데이터 트래픽을 IP네트워크로 융합하는 목적을 달성하도록 파트너 사와 함께 완벽한 솔루션을 개발해야 했다. 그러한 솔루션은 전력회사가 원하는, 기존의 SDH 인프라 보다 우월하고 엄격한 보안수준과 신뢰성을 갖추어야 한다. Tenaga는 이제 IP/MPLS 전송 단계의 기반을 갖게 되었으며 이 기반은 향후 기업 전반에 서비스 혁신을 도울 수 있는 다음 단계로 확대 될 것이다.”라고 Juniper Networks 의 Platform Systems Group 제품 마케팅 및 사업 전략 부사장인 Mike Marcellin 이 말했다.
Juniper Networks® MX480 라우터는 Tenaga사가 새로 도입하는 MPLS네트워크의 중심이 되는 한편 MX240 라우터는 공급자 네트워크 끝 부분에 설치되어 기업의 데이터 센터와 사무실을 이어준다. Tenaga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Juniper Networks MPLS 환경 내 강력한 트래픽 세분화와 가상화는 물론 종합적인 보안과 QoS실행을 최대한 활용하여 여러 상이한 트래픽 흐름을 분리, 관리, 보호할 것이다.
새 인프라 전체에서 하나의 일관된 운영환경으로 운영되는 Junos® OS로, Tenaga는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네트워크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Junos OS는 모듈 아키텍처로 개별 기기의 고장이 전체 시스템의 중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지한다. 인 서비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빠른 경로재설정에 의한 장애극복 시나리오를 포함한 Junos 운영 시스템과 MX Series의 첨단 서비스 가용성과 복원력 기능이 Tenaga가 이번 Juniper Networks MPLS 솔루션을 선정한 주요 요인이다.
Juniper Networks 관련 정보
Juniper Networks는 네트워크 혁신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이다. 일반 기기에서 데이터 센터까지, 일반 소비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공급업체까지 Juniper Networks는 네트워킹의 경험과 경제성을 바꿔주는 소프트웨어와 실리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Juniper Networks (www.juniper.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Juniper Networks와 Junos는 Juniper Networks, Inc가 미국과 기타 국가에서 소유하는 등록상표이다. Juniper Networks 와 Junos로고는 Juniper Networks, Inc의 등록상표이다. 본 기사의 기타 상표나 서비스 마크, 등록상표나 등록 서비스 마크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웹사이트: http://www.juniper.net
연락처
Rebecca Cradick
Juniper Networks, Inc.
+44 (0) 1372 385 655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Juniper Networks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