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도내 (주)게임네오 등 8개 기업체가 참가한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517만 달러를 계약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5월 15일부터 22일까지 7박8일간 베트남(호치민),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등 3개 유망지역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벌여 1,012만 달러를 상담하고 517만 달러를 계약하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베트남에서는 상담 251만 달러, 계약 131만 달러, 인도네시아에서는 상담 450만 달러, 계약 218만 달러, 말레이시아에서는 상담 311만 달러, 계약 168만 달러의 성과를 각각 기록하여, 3개 유망지역 중 시장규모가 가장 큰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좋은 실적을 올렸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은 올해 5.5%~7.0% 이상의 급속한 경제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으로서, 충청북도는 이들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함으로써 참가 기업들의 해외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7일간 3개국을 순회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현지 KOTRA무역관의 협조 하에 활발한 상담활동을 펼쳤다.

충북 시장개척단에는 도내 유망기업인 ㈜게임네오(모바일 다운로드 게임), 제일화학공업㈜(플라스틱착색 및 기능성 안료/첨가제), ㈜파워렛(다용도 물류대), ㈜텔리테크(자동차 및 휴대용 DVD), 동양하우스(화장품), 우성진공(진공펌프), 오토윈㈜(무선통신경보기, CO2센서에 의한 Ventilator), ㈜셀텍(천연면역증강 및 생산증대제, 수질개선 및 토양복원제) 등 8개 업체가 참가하여 동남아지역 바이어들과 활발한 수출상담을 벌였다.

수출상담 결과 ㈜파워렛은 호치민에서 현지 바이어와 상담하여 다음달 중에 4만 달러 정도의 물량을, ㈜게임네오는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10만 달러 정도의 물량을 계약하기로 합의하였다.

한편, 충북도는 참가업체들의 상담성과를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KOTRA무역관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요청하는 한편, 지사화사업 참여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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