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다문화정책 국제화 원년 선포에 따라 도내 결혼이민여성의 한국 일상생활 모습, 에피소드, 아름다운 이야기, 고향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 마음 등을, 영상편지 형태로 CD에 담아 모국의 부모, 친지, 친구들에게 보내주는 “다문화가족 영상편지 고향 보내기 사업”을 지난해 7가정에서 올해 40가정으로 확대하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자 선정은 다문화가족 중 주위로부터 모범적이고 화목한 가정으로 인정받고, 이웃과 어울린 삶을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을 우선 선발하여, 4월부터 월 5세대를 경상북도 인터넷방송에서 직접 방문하여 제작하게 된다.

또한 촬영된 가구에 대해서는 경상북도인터넷방송(www.gbtv.go.kr)에 소개하여 다문화가족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인식을 변화시켜 나가는데 활용 할 계획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의 일상생활 모습을 고향 부모님들에게 전해 타국에 딸을 보낸 친정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동시에 다문화가정의 자립과 생활안정을 위해 세심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우리 도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김관용 도지사는 “경상북도가 앞선 다문화정책을 펼쳐 정부나 다른 지자체의 모델이 돼 왔으나, 일부 결혼이민여성이 문화적 차이, 경제적 어려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 등으로 한국생활 적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는 작은 부분부터 실천하기 위해 친정방문사업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드는 영상편지를 제작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모국과 한국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 되어 앞으로 이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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