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3. 15일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크나큰 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에 나섰다.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긴급구호모금운동을 전개하여 3천7백6십만 원의 성금을 3월 16일 지역방송사에 전달하였다.

경북도는 지난 2003년 남부지역을 강타한 태풍 ‘매미’ 참사로 큰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어 일본 지진피해 돕기에 적극 나섰다. 당시 경북지역에 수많은 인명과 수천억원의 재산피해로 실의에 빠졌으나 전 국민들의 도움으로 용기를 얻어 빠른 시일내 복구하는데 큰 힘이 되었기 때문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독도 영유권과 관련하여 잦은 마찰을 빚기도 했지만, 인도적인 차원에서 최악의 지진과 쓰나미, 원전사고 등으로 깊은 시름에 빠져 있는 일본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자율모금운동을 전개하게 되었다”며 실의에 빠진 일본의 빠른 재기를 기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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