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첫 시민 나눔장터 열어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시민 나눔문화 확산과 근검절약하는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개장하는 이번 나눔장터는 재활용 가능한 중고 생활용품을 교환・판매하고자 하는 시민・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나눔장터는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기구 및 신학기 학생용품 등이 교환·판매도 될 수 있도록 개인 및 참여단체에 적극 홍보하였으며 또한 우산·양산 무료수리 코너도 운영 할 계획이다.
그리고 우유팩 등 종이팩을 모아오면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행사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드라이기, 믹서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가져오면 친환경 비누로 교환해 주는 행사, 폐현수막을 이용한 앞치마 만들기 체험행사도 열리며, 아울러 건강상담, 경력단절여성 취업상담 및 당면한 부산시정 홍보물 배포 등 홍보코너도 설치하여 운영한다.
이번 나눔장터에 참여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부스를 무료 제공하고, 당일 나눔장터에 참여하는 물품 판매자는(단체 포함) 깔개·옷걸이 등 판매활동에 필요한 물품은 각자 준비해야 하며, 비닐봉투 등 1회용품은 제공할 수 없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시민참여 나눔장터는 지금까지 총 64회 14만 9천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은 시청 녹음광장은 시민들의 자율적인 재활용품 판매・교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민 나눔장터는 혹한기, 혹서기를 제외하고 8회에 걸쳐 개장될 예정이며, 소규모 문화행사와 재활용 체험전을 비롯하여 테마별 특화코너를 운영하고, 5월과 9월 연 2회에 걸쳐 장터 판매금의 일부를 불우이웃에게 기부하는 나눔의 장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민 나눔장터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거주지 구·군 청소행정과 또는 부산시 자원순환과(☎ 888-3641∼6)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자원순환과
담당자 이선구
051-888-3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