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요즘’, 스타의 근황 소개 및 이용자와 에피소드 공유로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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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
2011-03-17 10:08
서울--(뉴스와이어)--다음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요즘(yozm)’을 통해 최근 차세대 솔로 퀸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스타 지나(G.NA)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한다.

이용자들은 22일까지 새 후속곡 ‘벌써 보고 싶어’로 돌아온 스타 지나의 모든 것을 요즘(http://yozm.daum.net/fun/starInterview?type=a&eventid=43)에서 질문하고, 그 중 선정된 질문 30개를 토대로 ‘요즘’ 에디터가 직접 지나를 만나 인터뷰를 해 25일 요즘을 통해 질문에 대한 답변, 인터뷰 현장 소식 등을 공개한다.

스타인터뷰 코너인 ‘스타의 요즘은?’은 일주일에 한 번씩 다음이 선정한 스타들에게 일주일 동안 이용자들이 ‘요즘’을 통해 질문하고, 그에 대한 스타의 답변을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 동안 2NE1, 엠블랙, 드라마 ‘드림하이’ 3인방, 빅뱅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들의 인터뷰를 공개하여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엠블랙(http://yozm.daum.net/qtqt9595/27705255) 인터뷰시 천둥은 누나 산다라 박과 엠블랙과의 관계에 대해 직설적으로 “안친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멤버 지오는 천둥이 소개도 안 시켜 준다는 불만 아닌 불만을 내비치기도 했다.

2NE1(http://yozm.daum.net/jinaiyu2/14199851)은 인터뷰를 통해 과거 사실을 폭로하기도 했다. 박봄은 과거 해양선수단, 축구선수, 야구선수의 이력이 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한, 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했던 택연, 수지, 수현(http://yozm.daum.net/hayoon1007/30676609)과의 인터뷰에서 수현은 가수 데뷔에 관한 질문에 대해 “실력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연습하면 고려도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남겨 팬들을 설레게 했다.

다음 고미경 SNS/동영상 기획팀장은 “요즘은 스타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스타의 근황을 소개하고, 팬과 스타 간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의 ‘요즘(yozm)’은 웹과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과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소셜 게임을 즐기며,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지난해 2월 오픈해 현재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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