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63/B 하락한 $104.19/B에 거래 마감
바레인의 시위대 유혈진압 등 중동 정정불안이 지속되며 유가 상승에 영향. 바레인 정부가 3개월 계엄령을 선포한데 이어 3.16일(현지시간) 바레인 수도 마나마 진주광장에서 군경이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며 사상자 발생. 리비아 카다피 친위대가 반정부 세력의 거점인 동부 벵가지의 길목 아즈다비야에 전투기 폭격을 감행하여 반정부군을 퇴각시킴
또한, 미 석유제품 재고 감소 소식도 유가 상승에 일조.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석유재고 조사 결과, 3.11일 기준 미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417만 배럴 감소한 2.25억 배럴, 미 중간유분(경유, 난방유 포함) 재고는 전주대비 260만 배럴 감소한 1.53억 배럴을 기록
반면, EU 고위 당국자의 발언으로 미 증시가 약세를 보이며, 유가 상승폭 제한에 영향을 미침. 유럽연합(EU) Guenther Oettinger 에너지 담당 집행위원은 유럽의회에 참석하여 일본 후쿠시마 원전시설이 통제 불능 상황이라고 발언. 일본 원전 피해 확산 우려로 미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242.12p (-2.04%) 하락한 11,613.30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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