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안희정 도지사와의 주요업무 토론회 개최
충발연은 17일 오후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주요업무 토론회”를 갖고 이같이 설명했다.
공무원교육원과 역사문화연구원도 개별적으로 추진된 이날 토론회는 출연기관장과의 도정비전 공유를 위한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충발연 박진도 원장은 보고에서 “올해는 민선 5기의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시책 및 사업개발이 절실한 시기”라고 언급하면서 “새로운 도정을 선도할 전략과제 연구를 중심으로 도민의 실질적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현장밀착형 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충발연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전략과제 15건에 대한 연구에 들어갔으며, 그간 도정 연구에 비해 소홀했던 16개 시군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구과제를 발굴하여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시군전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과학벨트, 세종시 등 충남의 주요 핵심과제에 대한 적시적 대응연구를 통해 도정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개발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도와 시 군의 선도적 시책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에 안희정 도지사는 “모든 연구의 최종 목표는 결국 도민의 행복에 있다”면서 “우리 도의 ‘씽크탱크’인 충발연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 목표 실현에 견인차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발연은 지난 해 총 331건의 연구과제와 세미나 등을 수행했고, 그중 수탁과제는 29건, 23억 5천만원으로 전년대비 14.6% 증가했으며, 연구원 1인당 평균 연구건수는 6.4건이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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