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김교식 차관, 일본 대지진 관련 일본출신 결혼이민자 찾아 위로
김교식 차관은 “그 동안 일본출신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하고, 대지진으로 인한 극도의 혼란 속에서도 모든 국민이 질서를 지키는 높은 시민의식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일본국민은 다시 굳건히 일어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다문화가족에 대하여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일본출신 결혼이민자 11명과 남양주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석자 중에는 이번 대지진의 피해지역 출신 이민자도 4명이 참석하였다.
여성가족부에서는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200개소)에 ‘피해상담지원창구’를 설치하여 피해사례를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이들에 대한 심리적 치료지원과 고향방문시 아이돌봄, 시부모돌봄 등 ‘가족보듬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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