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소외 지역 초등학교에 ‘예술 꽃 씨앗’ 싹 틔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전국 소외 취약 지역의 400명 이하 소규모 초등학교 중 인제남초등학교 등 16개 학교를 2차 ‘예술 꽃 씨앗 학교’로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연 1억 원까지 4년간 지속해서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예술 꽃 씨앗 학교’에서는 소규모 초등학교의 전교생이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창의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인 1예능 교육을 실시한다. 국악 관현악, 영화, 예술 통합 교육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위한 기자재, 지역 문화 기반 시설과 예술가를 연계한 예술 창작 체험 등이 지원된다.
1차 ‘예술 꽃 씨앗 학교’로 선정된 바 있는 제주 남원초등학교는 영화 감상에서 연기까지 전교생에게 영화와 관련한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학교의 5학년 고혜주 어린이는 “영화캠프에 와서 게임을 하다 보니 이것도 하나의 공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순발력 게임은 영화 속 달리는 장면에서 빨리 달릴 수 있게 하고, 청각 게임은 미세한 소리에도 집중할 수 있게 한다.”라고 말한다.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집중력과 정서적 안정을 심어주는 문화 예술 교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부는 선정된 ‘예술 꽃 씨앗 학교’가 지역 문화 예술 교육 거점 학교로 육성될 수 있도록 워크숍 및 컨설팅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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