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지역특화 여성일자리사업’ 추진
‘지역특화 여성일자리사업’은 광역경제권 선도 산업,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하여 유망한 여성일자리를 발굴하고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사업이다.
향후 유망한 일자리를 사전에 발굴하고,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해당 분야 예비 전문가로 만들어, 앞으로 발생하는 좋은 일자리에 여성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시·도, 광역 새일지원본부를 통해 추진되며, 광역 새일지원본부별로 유망직종 3~6개, 직업교육훈련은 2개 과정씩 개발되어 총 유망직종 34개 발굴, 16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이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개발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표준 보급 매뉴얼을 작성하여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90개소), 광역 새일지원본부(8개소) 등 여성관련 시설 및 직업교육훈련 기관 등에 보급하고 2012년도 여성가족부 직업교육훈련 과정 선정 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이재인 여성정책국장은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사업’은 더 많은 여성들을 좋은 일자리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하여 우수한 여성인력 활용은 물론 저출산·고령화 사회 전개로 우려되는 노동인력 수급 차질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해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성일자리 전문가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일자리정책센터 김종숙 연구위원은 “각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유망한 분야를 선정하여 여성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하고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단편적인 사업추진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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