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11년 창덕궁 달빛기행’ 운영
지난해 살아 숨쉬는 궁궐 만들기의 일환으로 처음 실시된 ‘창덕궁 달빛기행’은 안내해설과 함께 돈화문–진선문–인정전–낙선재–부용지–연경당–후원숲길을 거닐며 궁궐의 야경과 달빛감상, 전통공연 등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에는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후원 부용정 일원에 경관조명을 보완해 운치를 더하고 내국인과 외국인의 참여 날짜를 분리했으며,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에 운영을 전담하게 하는 등 운영 절차를 개선했다.
창덕궁 달빛기행의 내국인 참여일은 4월 16~18일, 5월 15~17일, 6월 15~16일, 9월 12일, 10월 11~12일, 외국인 참여일은 5월 18~19일, 6월 17일, 9월 13일, 10월 8~10일로 관람시간은 20:00~22:00(단, 10월은 19:00~21:00)이며, 참가비용은 3만원이다.
단, 일본의 지진·해일 피해로 외국인 참가자 감소가 예상되므로 상반기 외국인 대상 3회(5월 18일, 19일, 6월 17일)에 한해서는 예약 잔여분을 내국인에 할당할 예정이다.
그리고 문화재 훼손 방지와 안전 등을 고려하여 회당 참가인원은 120명으로 제한하되, 이중 20명은 문화소외계층과 문화예술인 등을 무료 초청해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내국인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홈페이지(www.chf.or.kr)내 예약결재시스템(3월 26일, 구축완료 및 오픈 예정)을 통해, 방한 외국인(관광객) 중 일본인은 코네스트코리아(www.konest.com)를 통해, 구미주 및 중국·동남아인은 권역별 해당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예약 전화(02-3011-2158)를 통해 접수하며, 참여일 20일전부터 5일 전까지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창덕궁 달빛기행’의 상품성 등을 감안하여 정규프로그램 기간 외 연 10회 이내의 특별상품을 판매할 예정인데, 50인 이상 100인 이하의 별도 신청이 있을 경우에 한하며, 소요비용은 신청자 측에서 전액 부담해야 한다. (소요비용 : 1회 100인 기준 1천 만원 / 단, 참여인원, 제공프로그램 내용에 따라 비용 변동)
기타 창덕궁 달빛기행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02-3011-2158) 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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