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다이치 방사능 낙진…일본 식품 수출에 끼치는 영향

서울--(뉴스와이어)--일본 후쿠시마 다이치 원자력 발전소에서 원자로가 폭발했다. 이로인해 방사선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공급되는 식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중국, 홍콩, 동남아 국가 등, 여러 국가들은 일본에서 수입되는 식품들의 오염 수준을 검사하고자 예방책들을 마련했다.

방사능 낙진은 대기 중에 방사선 입자를 유출하며 이 입자들은 다시 침전하여 표면을 오염시킨다. 이는 아직 수확하지 않은 농작물, 과일과 채소 농장들, 목초지, 수원 등이 오염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염된 초목과 물을 섭취한 동물들로 만들어진 우유나 육류를 통해 사람들이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사람들도 방사선 입자들을 섭취하게 될 것이다.

소비자들은 유출된 방사성 물질이 따라오는 일본 식품의 안전성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대부분의 일본 식품들은 보통 항공기편에 수입되어 오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현지 배급업체들에게 일본 농작물과 유제품의 안전성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

후쿠시마에 방사선 유출 수준이 어느 정도 심각해질지 현재는 가늠하기가 힘들다고 보고된다. 이미 방사선이 원자력 발전소 반경 20km까지 영향을 끼쳐 일본 정부는 이 지역의 주민들을 대피 시켰다. 이에 해당 지역의 어떤 농작물들도 시장에 내놓을 수 없을 것이다. 더 이상 상황이 악화되어서는 안되며 일본 당국은 현재 수준에서 재난이 번지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앞서의 보고들에서 원자력 발전소 부근에서 방사선 요오드와 세슘의 검출 정도가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방사선 요오드는 반감기가 짧아 이의 영향력은 제한된다. 하지만 세슘의 반감기는 약 30년정도여서 장기간에 걸쳐 세슘의 영향력이 미치게 된다. 이는 사실상 원자력 발전소의 반경 20km에 속하는 전체 지역권이 오랫 기간동안 사용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일본은 향후 어떻게 에너지 생산을 안전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대기에 유출된 방사선들이 미칠 영향들에 관한 관리를 매우 신중하게 해야 할 것이다. 안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매우 강하며 비록 섭취에 안전하다고 판명이 날지라도 단기적으로는 판매량 감소로 영향을 줄 것이다. 최종 방사능 낙진의 심각한 정도에 따라 장기적으로 일본 식품에 심각한 영향이 있을 것이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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