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4회 암 예방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열려

부산--(뉴스와이어)--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3월 21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 및 각 보건소, 암 관련 단체, 암 예방 서포터즈,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부산대학교병원 및 부산지역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경찰홍보단의 축하공연에 이어서 오전 10시 30분부터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국민 암예방 수칙 낭독, 암 서포터즈 선서, 조기검진 문자보내기 이벤트, 암 관리 영상물 상영, 건강 강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시청 12층 로비에서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암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이 열리는데 기념식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 식단 및 암 종별 판넬 전시회 등 암 예방관련 각종 홍보물을 나눠준다.

시청에서 기념식이 끝나면 장소를 부산역 광장으로 옮겨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암 검진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 각 보건소, 자원 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은 별도의 부스를 설치하여 혈압・당뇨・골밀도 검사 등 건강검진과 상담을 실시하고, 국가 암 사업 안내 전단지 배부 등 암으로부터 안전한 건강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일주일에 30분씩 5일간 운동을 하면 유방암이나 대장암 등 암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면서, 시민들께서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아울러 건강생활 실천 및 암 조기진단 등 ‘국민 암 예방수칙’ 준수를 생활화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건강증진과
담당자 장재지
051-888-283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