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겨울철 동결되었던 지반이 기온상승과 함께 융해되면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자치구·군에서는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관내 사업장에 대해 점검하고, 시는 도시정책담당을 반장으로 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2010년도 인가 사업장 중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12개소에 대한 점검에 나서게 된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7일부터 시작되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공사장주변 지반 침하·균열 및 건축물 피해 △지하굴착 공사장의 붕괴위험 계측관리상태 △가스, 전기, 통신, 상·하수도 등 안전조치 실태 △우기에 대비한 공사장주변 배수 및 유입수 처리대책 △위험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아울러, 현장소장 등 일선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및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10년 ‘경성대학교 부지조성공사’ 등 56개 도시계획시설 사업을 인가하였으며, 2010년 6월 기준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중구 중앙동 롯데 제2월드 시가지 조성공사 등 12개 사업장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부산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의 보수·보강은 현지시정토록 하고,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은 응급조치 및 관리주체에 통보하여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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