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1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 등 선정

울산--(뉴스와이어)--공연예술단체 육성 및 공연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했던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 및 ‘지역문화예술 기획지원사업’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지난해와 같이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협약 체결한 5개 컨소시엄 사업에 대해 각 컨소시엄별 4000만원씩 총 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컨소시엄은 ‘울산시 소공연 연습장’과 ‘극단 물의진화’(대표 김영희), ‘북구문화예술회관’과 ‘극단세소래’(대표 박태환), ‘놀이패 동해누리’(대표 김성연), ‘울산문수 오페라단’(대표 양은서) 등 3개 단체, ‘울주문화예술회관’과 ‘울산오페라단’(대표 천영진) 등이다

이 사업으로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간의 인적·물적 협력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단체의 경우 공연장·사무실·연습실 부족으로 그 동안 어려웠던 창작활동 수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고, 공연장은 우수 레퍼토리 확보, 관객개발 증진 및 공연장 가동율 제고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역주민들은 우수 공연프로그램을 지역에서 직접 향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등 공연단체와 공연장, 시민이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선순환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와 함께 ‘지역문화예술 기획지원사업’으로 ‘처용무 전수학교 운영’에 1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오는 4월부터 시행되며 울산시는 향후 사업수행에 대한 협력프로그램 계획의 진행상황 및 공연성과 평가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심의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산대학, 울산예총, 울산예술고에서 추천한 민준홍위원, 현숙희위원, 박창준위원, 전우수위원, 이규선위원 등이 참여, 예술단체의 예술적 역량 부분의 활동실적, 조직역량과 공연장과의 협력프로그램운영 부분인 협력프로그램 운영계획, 협력 의지, 상주예술단체로서의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문화예술과
담 당 자 김정배
052-229-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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