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일본 만화가(漫畵家) 초청 특강 실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지난 17일 오후 6시 시청 하늘마당에서 일본 만화가를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

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DICU)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한 이번 강연은 일본 오사카 예술대 교수인 ‘이와미 세이지(いわみせい)’가 만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지난 2일 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에서 대전시청에서 특강 진행을 하고 싶다는 요청이 와 이번 특강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연내용은 만화제작과정, 만화의 가능성, 세계만화시장 현황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강사로 나선 이와미 세이지(いわみせい)는 현재 4컷 만화를 중심으로 활약 중이며, 세계 각국에서 만화를 배우는 학생들을 위한 강의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00년 경남 창원 ‘재팬위크(JAPAN WEEK)’에서 2주간 2000여명의 초상화를 완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관 단체인 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DICU)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만화 동아리 단체로 매년 2월과 8월에 전국 최대 만화축제인 ‘디쿠페스티벌’을 주관해 오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최근 만화는 원소스멀티유즈(하나의 콘텐츠로 여러 상품 유형을 전개)로서 인기드라마로 제작돼 캐릭터, 에니메이션 등 모든 문화 콘텐츠로 새롭게 태어나는 신 성장산업이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만화에 대한 새로운 폭넓은 이해와 대전의 문화콘텐츠 육성사업 구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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