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사태 피해 예방 ‘친환경 사방사업’ 착수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국지성 집중 호우시 발생되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부터 재해예방 사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황폐해진 산림을 최단기간에 녹화한 이면에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사방사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로,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적인 집중 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사방사업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2011년도에는 산사태 예방, 사방댐 설치 등 8개 사업에 2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집중호우시 산간 계곡에서 밀려오는 유목과 토사를 차단하여 하류지역 가옥과 농경지 보호에 효과가 큰 것으로 입증된 사방댐을 73개소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심춘도)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대형화하고 빈발함에 따라, 매년 되풀이되는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2003년부터 사방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사방사업을 여름철 우기이전에 완료, 재해예방 효과를 최대한 높이는 것은 물론 예산조기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산림자원개발과 산림환경보전담당 홍두진
063-290-5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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