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협력형사업 10개 사업에 2억8천만원 지원 확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역예술가의 창작기회 확대와 문화소외지역과 취약계층의 문화복지증진을 목적으로 2011년 지역협력형사업 도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자 지난 3월 16일 관련 대학교수, 예술종사자 등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심의결과,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사업의 4개 단체와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의 6개 단체를 선정해서 각각 도비 1억 2천만 원과 1억 6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심의기준은 무엇보다도 사업목표 달성에 효과적인 작품, 전문성이나 발전 가능성이 있음에도 예술활동 기반시설이 열악한 개인·단체의 작품 등 보다 많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서 질적 향상과 주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시킬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하는데 중점을 두고 심의하였다.

2011년 지역협력형사업의 부문별 선정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2011년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은 지역의 역사적 경험과 문화적 배경 등을 소재로 한 6개의 창작 및 발표작품에 1억6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포항 한국아이국악협회 - ‘포항 설화 - 연오랑과 세오녀’ 2천만원

▸구미 한두레마당예술단 - ‘전통연희가 말하는 군영놀이 YeonHuiCal’ 2천만원

▸구미 오페라단 - ‘왕산허위’ 5천만원

▸경산 권승원 ‘동방의 새벽 - 원효의 편린들’ 3천만원

▸안동 정숙희무용단 ‘서애 류성용 - 징비록’ 2천만원

▸안동국악단 ‘국악 뮤지컬 - 불멸의 사랑’ 2천만원 등

또한,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성화 및 예술 교류 활동 증진과 지역 주민 예술교육과 지역문화예술 향유권 신장 및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2011년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사업은 4개 작품에 1억 억 2천만 원을 지원한다.

▸경주 챔버오케스트라 ‘지역민을 위한 시민오케스트라 교실’ 2천5백만원

▸구미 극단레파토리 ‘금오시장 예술로 다시태어나다’ 2천5만원

▸영천 시안미술관 ‘레지던스프로그램 사업’ 4천만원

▸청도 영담한지미술과 ‘한지와 함께하는 전통예술’ 3천만원 등

특히 이번에 선정된 작품 중 안동 정숙희 무용단의 무용 ‘징비록’은 선조들의 ‘유비무환’ 정신을 담은 서애 류성룡 선생의 징비록(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 국보 제132호)을 소재로 만들고, 구미오페라단의 오페라 ‘왕산 허위’는 한말 교육과 독립운동에 일생을 받친 ‘왕산 허위 선생’을 소재로 만들었으며, 원효의 사상을 소재로 한 경산 권승원의 ‘동방의 새벽 - 원효의 편린들’ 등 경북지역의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문화자산이 될 예술작품의 창작을 시도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현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에 따르면 ‘지금의 문화산업은 고부가가치의 미래성장산업이므로 문화예술은 인간이 문화적으로 추구하는 수준 높은 삶을 향유할 수 있게 함은 물론 끊임없는 새로운 창작을 통해 문화예술이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문화자산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정상원
053-950-357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