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라따블 레스토랑 여성 우대 특별 서비스 실시
명동 한 복판 고층 빌딩 19층에 위치해 명동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의 뷔페 레스토랑 ‘라따블’은 맛과 가격 그리고 분위기까지 일석 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계절 샐러드와 다양한 드레싱, 신선한 초밥과 김밥, 쇠고기 토시살, 목살 바비큐, 그리고 후식으로 계절과일과 케익까지 푸짐하게 맛 볼 수 있으며, 4월 말까지 기존의 식단에 ‘매콤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복 쭈꾸미 볶음 요리’를 추가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토시살’을 즉석에서 구워 제공하고 있는데 와인과 함께 어우러지는 맛이 탁월해 레스토랑 이용 고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총 100석의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뷔페 레스토랑 ‘라따블’은 명동의 거리가 훤히 내려다보일 뿐 아니라 멀리 남산타워도 볼 수 있다. 특히 창가쪽 자리는 신세계백화점 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야경과 지나가는 자동차의 불빛 그리고 멀리 남산과 남산타워까지 볼 수 있어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주중 점심뷔페 25,000원(10% 세금 별도)이며 주말 점심 뷔페는 24,000원(10% 세금 별도)이다. 또한 무제한 와인이 제공되는 저녁 뷔페는 35,000원(10% 세금 별도)에 이용할 수 있어 회식을 갖고자 하는 직장인이나 실속을 챙기는 현명한 커플 그리고 여성 단위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웹사이트: http://www.amba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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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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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6일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