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나무 재선충’ 유입 방지에 총력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봄철을 맞아 조경용 소나무 등의 수요 증가로 거래가 활발해짐에 따라, 소나무 재선충병의 도내 유입차단과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자 3.21일~4.9일까지 20일 동안 도내 16개 시·군에서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을 일제히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국·지방도등 주요도로변 이동단속 초소 운영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 방문·단속 △소나무류 이동이 많은 야간시간대 집중단속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한번 감염되면 100% 고사되어 피해목의 조기발견과 확산차단이 최선의 방법으로, 충남도는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이 의심되는 소나무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바 있으나 아직까지 감염사실이 없어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판명되었다.

충남도 관계자는 “산림을 재선충 피해로부터 지켜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단 반출된 굴취목과 벌채목이 1본이라도 유입되지 않도록 전 도민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감염목 발견 및 이동사실 발견 시 가까운 산림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나무 재선충병 조기발견과 감염목 유입차단을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고사목 발견시 신속한 감염여부 진단 및 대응조치와 더불어 산림병해충 조기방제를 통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림병해충 예방 및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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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산림녹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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