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18일 국제유가는 리비아 정부의 정전 선언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5/B 하락한 $101.07/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7/B 하락한 $113.93/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4.01/B 상승한 $110.11/B에 거래 마감.

장 초반 UN의 리비아 비행금지구역 결의로 유가가 강세를 나타내었으나, 리비아 정부의 정전 결정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 반전.

3.17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리비아 상공에 대한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 군사 개입 결의안을 승인하였으며, 이에 따라 리비아 사태심화 우려가 제기됨.

그러나, 3.18일 리비아 외무장관이 모든 군사작전을 중단하고 휴전을 선언함에 따라 유가는 하락세로 돌아섬.

반면, 리비아 정전 발표에도 불구, 카다피 친위대의 공격 지속 소식 등이 전해지며 유가 하락폭은 제한됨.

알자지라 통신에 따르면 리비아 정전 발표 이후에도 카다피 친위대가 미수라타에 포격을 가하여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짐.(※ Jim Ritterbusch 분석가는 리비아 정전 발표의 유효성에 의구심을 제기)

또한 예멘에서는 반정부 시위 확산에 대응한 유혈 진압이 발생한 가운데, 3.18일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어 중동 지역 불확실성을 가중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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