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봄의 불청객 ‘황사’ 대응대책 및 국민행동요령 발표
아울러, 매년 봄철(3~5월) 불청객으로 찾아오는 황사피해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국민행동요령 홍보 및 신속한 상황전파 등 재난관리차원에서 황사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생한 황사는 17일 내몽골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것으로 미세먼지농도 300~700㎍/㎥의 짙은 황사로 내일(2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황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외출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어쩔 수 없이 외출할 때에는 긴소매 옷을 입고, 마스크, 보호용 안경 등을 착용하며, 음식물은 깨끗이 씻어서 먹는 등 개인 위생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야 건강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건강분야 이외에도, 농·축산업분야, 산업분야, 체육분야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 분야별로 황사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사 대응을 위해 소방방재청은 국가재난 전담 부서로서 신속한 상황전파와 황사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상황대응분야를 제고해 나가는 한편 환경부, 기상청 등 관계부처와 임무를 분담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방·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황사는 항공, 산업, 농축산분야 등에 광범위하게 피해를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특히 국민 개개인의 생활 및 보건에 많은 영향을 끼치므로 국가재난관리차원에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년 봄철 황사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는 황사발생 정보에 관심을 갖고, 단계별 국민행동요령 등을 참고하여 대처하여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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