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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5-26 11:00
서울--(뉴스와이어)--세계 3G 휴대폰 시장의 선두 주자인 LG전자의 3G휴대폰이 이번에는 홍콩 휴대폰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쉰자(選擇, Choice Magazine,)’誌는 지난 달 홍콩 소비자 위원회에서 실시한 휴대폰 테스트 결과를 인용, LG전자(대표: 金雙秀 /www.lge.com)의 3G 휴대폰「LG-U8130C」가 통화 성능과 사진 기능 등 5大 항목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43종의 테스트 휴대폰 중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쉰자’誌는 매달 홍콩 소비자 위원회에서 발간하는 월간지로, 일체의 기업광고를 게재하지 않으며, 홍콩에서 판매 되는 전자제품 및 각종 서비스에 대해 중립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매겨 소비자들 사이에서 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휴대폰 순위는 지난 달 홍콩 소비자 위원회가 홍콩에서 판매되는 휴대폰 43종을 기본성능 (35%), 통화기능 (35%), SMS기능(10%), 사진 기능(10%), 다기능 정도(10%) 등 5大 항목으로 분류해 전체적인 휴대폰 성능을 테스트 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LG-U8130C」은 동영상 통화(Video Telephony)는 물론 주문형비디오(VOD), 멀티미디어 메시징(MMS) 서비스 등 첨 단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집약시킨 유럽형으로 ▲컴팩트한 디자인 ▲ 긴 배터리 수명 ▲ 안정된 기능 및 사용 편리 성 등에서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극대화해 3G 휴대폰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Motorola A1000」이 LG전자의 뒤를 이어 3G폰 중 2위를 차지했으며, 「Nokia 6630」,「NEC 338」, 「Motorola E1000」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LG전자는 이전에도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3G 휴대폰 시장에서 ‘밀리언셀러 폰’ 2종을 탄생시켜 업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화제의 휴대폰은 「LG-U8120」와 「LG-U8110」 2개 모델로서, LG전자는 지난 해 허치슨社에 유럽형 이동통신방식인 GSM/GPRS와 3세대 WCDM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듀얼밴드 휴대폰 「LG-U8120」을 180만대, 「LG-U8110」을 100만대 공급했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사업본부 박문화(朴文和) 사장은 “LG전자의 3G 휴대폰 사업은 지난 해 400만대의 3G폰을 전 세계에 공급하며 3G시장의 선두업체로 올라 선 이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지속해 오고 있다”고 설명하고 “올해는 지난 해 해외 WCDMA시장에서 인정받은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WCDMA시장은 물론, 유럽과 북미를 망라한 전세계 3G시장에서 진정한 3G휴대폰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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