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20일(일) 열리는 ‘2011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선수들의 완주를 기원하고, 올해 승리의 주인공인 엘리트 남자 1위 골인자에게 영광의 월계관을 수여한다.

오세훈 시장은 8시에 출발지인 세종로 이순신장군 동상 우측에서 참가자들의 완주와 승리를 기원하며 출발 터치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10시경 잠실주경기장 결승점 트랙에 미리 도착(결승 테이프 홀딩)한 오 시장은 엘리트 남자 1위로 골인한 선수에게 월계관을 수여하며, 우승을 축하한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세계 각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의 매력을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히고, 특히 올해는 사상 최초로 외국인 참가자가 천명이 넘는 등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세계인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마라톤 축제로 성장한 것에 대한 기쁨을 전한다.

서울시와 동아일보사, 대한육상경기연맹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35개국 2만 3천여명(엘리트 선수 및 마스터즈)이 참가하는데, 이중에는 참가자 중 최고기록인 2시간 5분 30초를 기록한 모로코의 압데라힘 굼리(Abderrahim Goumri), 2010광저우 아시안게임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지영준 선수 등 세계적인 탑클래스급 선수들도 포함돼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MBC TV, 중국 CCTV, 유로스포츠 등 세계 62여 개국에 생중계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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