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서구 화정동 옛 국군광주통합병원을 리모델링하여 ‘아시아창작예술교류센터’로 본격 조성하기로 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19일 오전 서구 화정동 옛 광주국군통합병원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도심내 경관이 수려하고 수목이 울창한 옛 국군통합병원 부지(105,595㎡)에 국군병원 기존건물(21동 21,728㎡) 리모델링 등을 통하여 연중공연이 가능한 상설공연장, 미술, 공예 등 예술인 창작공방, 예술인 레지던스 등을 조성하는 방안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그동안 시는 화정동 옛 국군통합병원 부지를 아시아의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센터로서 시민들이 즐겨찾는 예술공간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총사업비 730억원 규모의 사업을 2010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연차별실시계획에 반영하는 등 준비를 해왔다.

광주시 관계자는 녹지공간과 역사성을 간직하고 있는 국군광주병원 이전부지에 대한 시설의 리모델링 및 재활용 사업을 통하여 ‘아시아창작예술고류센터’가 조성될 경우 2014년 개관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비엔날레, 시립미술관 등과 연계한 시민의 예술 접근성 향상 및 문화활동 향유공간이 확보되어 세계적인 예술가와 국내 예술가들의 교류의 장으로 활용됨과 아울러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및 광주 비엔날레 등과 연계한 국내외적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세계적인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옛 국군통합병원 건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건물의 안전성이 보장되면 문화예술인 등 시민공청회를 거쳐 시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며, 국방부와 부지확보 문제를 긴밀히 협의하여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운태 시장은 3월 23일 광주를 방문하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아시아창작예술교류센터’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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