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11 민주주의 현장체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정성헌, 이하 기념사업회)는 오는 4월 19일부터 9월말까지 수도권 초등학교 5 ~ 6학년을 대상으로 2011 민주주의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1 민주주의 현장체험”은 기념사업회가 지난 5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발전된 내용과 프로그램을 가지고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장 학습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한국 민주화운동의 역사 및 올바른 비판의식과 토론 능력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답사지를 방문하고 강사의 설명을 듣는 일방적인 방식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여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창조적인 활동들을 통해 민주주의가 교과서에만 나오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가 지켜내고 발전시켜야 하는 소중한 가치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념사업회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현장학습체험 프로그램의 브랜드화를 통해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민주주의교육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2011 민주주의 현장체험”은 전문 강사의 틀에서 벗어나 자체 모집한 대학생 자원 활동가들을 길라잡이로 양성하여 전문 강사와 함께 체계적인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한 학급 25~35명을 기준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담당자의 이메일로 신청을 받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주의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건립, 올해 6월 정식 개관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demo.or.kr

연락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사업국 한만윤
02-3709-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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