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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6 11:01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컨텐츠 퍼블리셔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SBSi(대표 윤석민)와 공동투자 및 제휴를 맺고 첫 협력 사업으로 이지노리(대표 김현중)가 개발한 퓨전 대전 액션게임 ‘이지파이터’(www.ezf.co.kr)를 공동 퍼블리싱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써니YNK와 SBSi는 풍부한 퍼블리싱 경험과 우수한 게임 콘텐츠 확보, 종합미디어 지원체제 등을 통해 체계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해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써니YNK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이번 SBSi와의 전략적 제휴는 기존 업체-미디어 제휴 관계가 단순한 CP-광고채널 수준의 채널링 방식이었던 것과는 달리 개발-마케팅-자금지원 형태의 공동 퍼블리싱 방식이 특징”이라며 “책임감 높은 제휴 관계인만큼 만족할만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노리의 메인 개발자이자 현 대표이사인 김현중 사장은 초등학교 4학년때 PC게임을 개발해 시중에 판매할 정도로 관련 업계에 소문이 자자한 천부적인 실력을 지닌 올 방년 22세의 촉망받는 대학생 CEO.

김 사장이 개발한 ‘이지파이터’는 온라인상 여러 사람이 동시에 뒤엉켜 0.1초 차로 승부가 갈리는 대전 액션 온라인게임으로, 순간적으로 엄청나게 폭주하는 정보 전달 용량을 실시간으로 처리케 하는 EZ방식은 액션 게임의 본고장인 일본에서조차 구현하기 어려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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