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마을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마을기업 공모를 실시해 총18곳 마을기업을 선정해 총 8억 원 사업비를 들여 오는 4월부터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지난해 선발된 6곳 마을기업을 포함해 △약쑥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어남동 약쑥마을 △원도심지역 활성화와 지역 예술가들의 모임인 대흥동립만세 △친환경 근교농업을 하는 추동 호숫가 생태농업영농회 △엄마들을 위한 아이용품 대여사업 하는 도담도담 품앗이학교 △계족산을 찾는 등산객 위한 장동의 계족산 황토길 게스트하우스 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의 특색 있는 마을기업들이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2년간 최대 8천만 원의 사업비 지원과 함께 지원이 종료된 후에도 사업체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의 교육과 전문 경영 컨설팅도 제공된다.
마을기업이란, 지역공동체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시범 실시해왔으나 금년부터 사업명을 ‘마을기업’으로 변경했다.
시 유광훈 일자리추진기획단장은 “마을기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지역친화형 안정적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모델 개발 등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마을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 4억 8천만 원의 예산으로 6곳 마을기업을 선정 지원한 결과 중구 중촌동의 ‘대전여민회’는 ‘보리와 밀’이라는 주민공동빵집 개점, 유성구 세동 우리밀마을은 우리밀 재배와 이를 이용한 국수·밀가루 등 제품 생산판매로 1억 3천만 원 매출, 서구 매노동 승상골 마을은 연(蓮)효소마을 공동작업장을 마련해 농림수산식품부 마을축제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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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일자리추진기획단
담당자 문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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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0일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