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인재개발원, 외국공무원의 서울시정 벤치마킹센터로 부상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자매우호도시 7개국 10개도시 외국공무원 10명이 서울의 우수시정 분야인 ‘도시교통’ 연수과정에 참여하기 위해 ‘11년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을 방문한다.

자매우호도시 공무원 연수는 4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도에는 이번 도시교통과정 연수를 시작으로 4월 여성정책과정, 5월 문화디자인정책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교통정책 등 3개의 연수과정에는 14개 도시에서 해당 분야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연수를 통해 서울시의 우수사례를 연구하고 벤치마킹하는 기회로 삼게 될 것이다.

프로그램은 서울시가 보유한 최고의 교통정책 우수사례를 오전에 서울시 간부,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영어로 소개하고, 오후에는 연수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 교통정보센터(TOPIS) 방문, CNG 저상버스 및 서울역 환승센터 체험, 지하철 9호선 관제센터 방문, 구로구 그린파킹 우수사례지 방문 등 관련 현장을 체험토록 하였으며, 야간 및 주말에는 서울 문화탐방과 공연을 관람토록 하는 등 교육프로그램을 알차게 기획하였다. 특히 연수 마지막날에는 총정리의 시간으로서 토론과 더불어 참가 도시별 사례 발표를 통해 도시간 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하여 보다 내실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설계되었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은 2008년부터 메트로폴리스 회원도시 국제연수원 아시아센터로서 글로벌 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외국인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 우수시정을 홍보·마케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도시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구축해왔다.

2011년도에는 민선5기 창의시정 방향 및 성과를 반영한 해외홍보 대상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여성·주택 등 연수분야를 다양화하고, 해외도시가 벤치마킹을 원하는 분야의 맞춤형 기획연수 확대 및 국제기구 연수기관과 협력하여 공동연수를 추진하는 등 총 13개 과정에 25개국 45개도시의 외국 공무원 180여명이 참가하는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시 인재개발원
인재기획과 정환학
02-3488-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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