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군수 정기호)에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산행인구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3월 19일 군 관계자 50여명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주말에 산을 찾는 등산객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불갑산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 모여 산불예방 현수막 게시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관계자들은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방지하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홍보하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들에게 리본 달아주기와 홍보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등산로주변의 쓰레기 수거 등 산지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군 관계자는 “산불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민 스스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을 찾을 경우에는 입산통제지역에 들어가지 말고 라이터 등 휴대용 화기를 휴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환경녹지과
산림보호담당 서민호
061-35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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