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일어일문과·총학생회 일본돕기 성금 모금
군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 학생들은 3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5일간 군산대학교 제1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대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군산대학교와 자매결연학교인 이와테대학은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에 위치해 있어 지진피해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데, 방학을 이용해 군산대 학생들이 다양한 교환학생 연수 프로그램 등을 실행해 와서 더 큰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군산대학교와 이와테 대학의 학생교류연수프로그램은 무기한 연기되었다.
일어일문학과 학회장 신은호(일어일문과 3)는 “강도 9.0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상상을 초월하는 피해를 입은 일본인들에게 희망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비록 적은 힘이나마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용기를 전해 그들이 재기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학교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역시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인을 돕고자 3월 18일(금)부터 3월 22일(화)까지 군산대학교 황룡문화관 앞 광장에서 성금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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