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상위성센터, 천리안위성 기상자료 품질확보를 위한 국제회의 개최
GSICS는 다양한 기상위성자료의 품질을 상호비교하고 표준화된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전체기상위성자료가 일정 수준의 품질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전지구 위성자료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WMO가 제안한 기상위성보유기관 전문가들의 회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본 회의는 WMO, 유럽기상위성센터(EUMETSAT), 미국 해양대기청(NOAA) 및 항공우주국(NASA), 일본 기상청 및 우주개발기구(JAXA), 중국 기상청 등 총 12개 기관의 3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정지기상위성의 가시 및 적외영상 검정결과 분석, 보정계수의 사용자 제공방안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천리안위성의 다양한 활용을 위한 검정기술 확보 및 표준화를 위해 본 회의에 정기적으로 참석하고 있으며, 천리안위성의 정규서비스를 앞두고 본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천리안위성의 품질확보에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가기상위성센터는 천리안위성의 발사를 계기로 2009년 전 세계 기상위성조정그룹회의(CGMS)의 개최 및 이번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기상위성 운영국으로서의 국제적 입지를 확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기상위성 선진국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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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기획팀 안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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